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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산업연구원
부정기

No.제573호

SK와 GS의 외국기업 합작투자 효과 분석

2013-12-16

장윤종 | 산업연구원 |
심우석 | 산업연구원 |

http://www.kie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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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SK종합화학과 GS칼텍스, SK루브리컨츠가 추진해온 일본기업과의 2조원 이상 대형 합작투자가 법률 개정 지연으로 중단 상태. 세 건의 합작투자는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서 공장건설 단계부터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 공장건설에 1조 7,000억원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져 1만 8,583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되며 공장가동 시에는 5조 8,000억원의 생산증대를 통하여 1만 3,837명의 취업유발효과 예상. 새로운 일자리는 제조업, 도소매업, 건설업, 전문서비스업, 운수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창출되는 것으로 나타남. 합작투자는 석유화학산업의 활로 모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현재 석유화학산업은 중동기업의 글로벌 공급 확대, 중국의 자급 가속화, 미국의 셰일가스 기반 저가 석유제품 생산 전망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 국면으로 접어드는 중.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의 특수가 예상되는 파라자일렌(PX)의 생산 증대를 위한 합작투자는 대중 수출 확대를 통해 산업 활력 증진에 기여. 부수적 효과로, 경색된 한·일 산업협력의 분위기 전환에 기여하고 외국투자자들에게 투자유치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의지를 재확인시켜 줌으로써 한국 투자환경에 대한 우호적 여론을 조성.

목차

>> . SK와 GS의 합작투자 내용
>> . 합작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는 공장건설 단계에서 1만 8,000여명, 공장 가동 단계에서 1만 4,000명 수준
>> . 합작투자가 실현되면 석유화학산업의 활로 모색에도 크게 기여
>> . 합작투자 허용을 위한 제도개선은 외국인투자촉진법의 개정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부록

[부록] 합작투자의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을 위한 가정과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