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검색 검색결과상세정보

e-kiet산업경제정보
서울 : 산업연구원
부정기

No.제420호

기업가정신의 발현실태와 함양방안

2008-11-17

양현봉 | 산업연구원 |
박종복 | 산업연구원 |
김종호 | 산업연구원 |

http://www.kiet.re.kr/

원문다운로드

주제정보

초록

O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 전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왕성한 기업가정신의 발현을 통해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어야 함. O 산업연구원이 402개 중소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업가정신의 발현이 늦어지고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기업가가 되겠다고 생각했을 때의 연령은 평균 34.7세, 창업 당시 기업가의 연령은 평균 41.9세로 나타났으나, 최근 창업한 기업가일수록 그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임. - 창업 당시 대상으로 한 제품의 시장상황(제품주기)은 최근 창업한 기업가일수록 '도입기', '성장기'였다는 비율이 낮아지는 반면, '성숙기'였다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여, 모험적이라기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대만, 일본과 비교하여 '나쁜 편'이라는 응답비율은 69.6%로 나타났으며, 기업가정신이 약화되는 요인은 '사업실패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및 재기 불가능', '수익창출기반 약화', '과도한 규제'등의 순으로 나타남. O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체계적 교육 강화, 사업실패에 따른 부담 완화 등 기업가 친화형 제도 정비, 기업가정신 함양 공익재단 설립 등의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임.

목차

>> ㅁ 창업 연령이 높아지는 등 기업가정신의 발현이 늦어지는 추세
>> ㅁ 성숙기 제품에서의 창업비중이 높아져 모험적이기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
>> ㅁ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동기는 비경제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
>> ㅁ 학교교육과 창업교육은 기업가정신 함양에 별로 기여하지 못한 실정
>> ㅁ 창업환경은 경쟁국에 비해 열악한 것으로 조사
>> ㅁ 기업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
>> ㅁ 기업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고용창출, 경제성장에 기여하기 때문
>> ㅁ 기업가정신 발현의 가장 큰 애로요인은 '사업실패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및 재기 불가능'으로 조사
>> ㅁ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체계적 교육 강화 필요
>> ㅁ 기업 실패에 따른 부담 완화 등 기업가 친화형 제도 정비
>> ㅁ 기업가정신 함양 기반과 문화 조성 필요